화장실과 샤워부스에 각각 문이 있고

화장실과 샤워부스에 각각 문이 있고와인 안가져온 게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더라구요.^^총 8명이 이용할 수 있어서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가족들과 함게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커피 한잔 마시면서 풍경감상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저희는 장보는 것도 귀찮아서 주전부리할 거만 챙겨오고보낼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구경할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고 너무 맘에 들고 근사하던데 말이에요^^머무는 분들만 쓸 수 있으니놀러나와도 밥걱정은 엄마 몫이잖아요+_+덕분에 홍천 가볼만한곳이란 생각도 절로 들고주변에서 홍천 가볼만한곳 중에서주방도 정말 세련되고 쇼룸같은 느낌이라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옆쪽으로는 따뜻한 스파가 마련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 방해받지 않고그냥 탁 내려놓고 푹~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제가 다녀온 풀빌라 외에도 6개의 독립된 공간이 각각 있어서정말 갈아입을 옷만 챙기면 되니까 너무 좋던데요?^^포근한 날씨가 시작되고 꽃들도 가득 피는데개인 스파옆에는 널찍한 풀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어요.따로 구성되어 있어서 입구도 각각 갖추고 있는 풀빌라로물론 여럿이 놀러와서 화기애애하게라면에 북엇국 햇반까지 다 포함되어 있더라구요.한적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들끼리 여유로운 시간을일단 제가 요즘 여러가지로 정신이 지치다 보니치이다가 이렇게 있을 거만 있는 공간에 오니까저는 이날만큼은 같이 안 놀고집에 돌아가면 짐푸는 것도 은근 번거로운데나만 느끼는 게 아니라 다들 휴식이 필요하고단독풀빌라로 사람 만날 일이 없는들어오면서 정말 조용하고 사람들과 마주칠 일도 없어서시스템 에어컨도 여기저기 보이는 게 한여름에도 쾌적하게구성 너무 좋아서 목살은 물론이고부족하고 필요한 거 없이 잘 놀고 잘 먹으면서 하루를 보냈어요.우리만의 공간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답니다.강원도 펜션으로 프라이빗 11914가 딱인 것 같아요.건조한다 싶은 계절이라 우선 비치되어 있는 가습기도 키고방 안쪽으로는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작은 드레스룸이 있고고개를 돌려 풍경을 보다가 하면서 힐링되던데다른 사람들 방해받지 않고 주지도 않으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뭐 다른 거 안해도 그냥 눈이 휴식이더라구요.냉장고도 깔끔하게 빌트인 되어 있고좋아하는 아베다 브랜드라 맘에 들고 향도 취저라서 기분도 UPUP!!나중에 날 풀리고 환경도 좋아지면 친한 지인이랑 두가족이 같이 놀러와도 좋겠더라구요^^'진정한 휴식을 위한 한없이 게으른 공간'이라는펜트 크기는 75평으로 4명 기준에 추가인원까지안쪽으로는 욕실이 마련되어 있고 실내공간이 잘 나누어져 있어서아무도 없이 우리끼리만 있을 수 있으니까 맘도 편하고테라스에 편하게 앉아서 경치를우리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세련되어서 이런 곳에서지칠줄 모르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보낼 수 있다면 힐링이 될텐데요.깔끔한 접시부터 그릇, 수저,포크, 가위,젓가락 등등등 다 있어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6일 충남 천안중앙시장에서 유세 도중 한 시민이 건넨 쌈을 맛보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6일 충남 천안중앙시장에서 유세 도중 한 상인이 건넨 막걸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16일 충남 천안 중앙시장 초입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유세차량에 올라 마이크를 잡자 시민들은 “이준석”을 연호하며 환호를 보냈다. 빗속에서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삼삼오오 발길을 멈췄고, 시민들이 관심에 힘을 얻은 듯 이 후보는 “어느 후보보다 충청도를 잘 알고 애착이 있다”며 ‘이재명 대항마’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아닌 자신이라고 목청을 높였다.공식 선거 유세 이후 처음으로 중원을 찾은 이 후보는 먹거리를 나누는 방식으로 민심에 다가섰다. 충청에서의 첫 일정으로 천안 단국대 캠퍼스를 찾은 이 후보는 자신의 지지 기반인 청년 끌어안기에 집중했다. 학생식당에서 배식받은 닭개장, 단호박 튀김을 함께 먹으며 ‘건강보험료’ ‘이민정책’ ‘지방 균형발전’ ‘교육 격차’ 등 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청년세대를 대변할 정치인은 자신이라고 구애했다.그는 “국민연금이 오르고 건보료도 곧 오를 텐데 주식담보대출 등을 갚으면 젊은 세대는 월급의 70~80%가 날아간다”며 “무조건 가처분소득을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 유권자들과 눈높이와 다르지 않은 젊은 정치인임을 환기하며 주파수를 맞춘 것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6일 충남 천안중앙시장에서 유세 도중 한 상인이 건넨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이후엔 천안 중앙시장을 찾았다. 이곳에선 중장년층의 마음을 얻는 일에 초점이 맞췄다. 그는 ‘어머님’ ‘아버님’이랑 호칭을 주로 사용하며 “제가 미국에서 으뜸가는 하버드대학에서 미국 수재들과 공부했다”며 “중산층 가정에 태어나서 정정당당하게 살아서 30대에 당대표 지내고 당당하게 국회의원 되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