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명물인 용암피자.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abuwcr 작성일21-07-21 06:11 조회1,04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피자가게주인 가르시아(34)는 2013년부터 과테발레 파카야 화산 인근 산비탈에서 피자를 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피자가 별로 팔리지않았지 화산이 분출을 거듭하는 걸 보며 1000℃ 를 견딜수 있는 철판에 피자재료를 올려 용암의 열기를 이용해 피자를 굽기 시작하였고 몇분만 기다리면 맛있는 용암 피자를 맛볼수있다고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