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 좋아지게 만들었던 가슴벅찬 노을

더더 좋아지게 만들었던 가슴벅찬 노을 콘서트 !!친구들이 보더니 바보가 담주 토욜에 올까바 걱정되서 달아준거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공연 보면서 남편몬 손 꼭잡구 노을 너무 좋다고 미치겠다고 해도 웃어주고노을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좋아하게된건 2019는 늦은밤 때부터였는데은근 많이 불러줘서 신기하기도 했구진짜 노래가 너무 많아서 리스트 짜기 어려울것 같아요ㅠㅠ!!인사 한다구 양쪽 돌아다니면서 손도 흔들어주고 인사도 해주고지하에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앞에 노을이 내린밤 포토존이 있길래 인증샷 부터 찍어주기 !!한곡한곡 노래 부르고 관객들이 박수를 칠때마다 고개숙여서 인사해주고연극이다 보니 노래는 못들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진짜 가까이서 연기하는 모습 볼수있어서그러다가 노을노래 한번 들어볼까? 하구 듣는데 생각보다 아는노래가 많더라구요내가 좋아하는거 같이 좋아해줘서 고마워 !효닝닝 최애곡은 '너 없이 어떻게' 인데 요건 못들었네요구겨지지 않게 가방에 고이 넣어 보관했다가 인증샷 찍어봤어요 !티켓은 집으로 배송이 왔는데 어찌나 소중하고 귀하던지 ㅋㅋㅋ곤리다 못일어나게 누르고있는 우성님 ㅋㅋㅋㅋㅋㅋ없으면 어떱니까 제가 고양으로 가면되죠그 한을 노을 콘서트에서 풀고 왔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진짜 상곤님은.. 진짜 최고임너무 오랜만의 공연이라 저 뿐만 아니라 모두들 긴장되고 설레여했던것 같아요진짜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밤 이었어요 ^ ^너무나 보고싶었던 노을이 내린밤! 멤버들도 팬들을 만나고 공연장에 서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는게그동안 못들었던 신곡들이랑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들, 콘서트에서 들어봤으면 좋겠다!! 했던 곡들도충무로에서 고양으로 가는데 서울 시내가 얼마나 막히던지.. 시간이 넉넉했는데도 괜히 늦을까바좋은자리 찜콩했는데 아쉽게 취소하구 7시 공연으로 다시 예약을 했어요마지막곡 진짜 너무 좋았는데 ㅠㅠ 진짜 집에 가기 싫었어요 ㅠㅠ 엉엉정말로 좋은 시간 가질수있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노을이들 ^ ^내년 공연 티켓팅 시작하면 꼭 예약하고 또 가려구요 !!다음에 또 만나길 약속하면서 안녕 그리구 같이 가준 우리 남편몬 너무 고마와6시 15분쯤 도착해서 미리 안내받은 문진표 확인시켜주고 열체크 하고 입장 !진짜 계속 공연하라고 붙잡아두고 싶었는데 그럴수없어서 속상 ㅠ^ㅠ7월 공연 보러 갔을때 연극이니까 당연히 노래는 안불러주는게 맞는데노을이 내린밤 고양 콘서트_ 감동의 연속저도 담에는 디엠으로 듣고 싶은 노래 살짝 보내봐야겠어욤 ㅋㅋㅋㅋㅋㅋ 클럽메드 토마무-용인대 간 산학협력 협약식. 이재형(왼쪽부터) 용인대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오태웅 용인대 비서실장, 오재선(제이슨) 클럽메드 토마무 스키학교장, 한진수 용인대 총장, 클럽메드코리아의 강민경 대표, 김지은 마케팅팀장, 박정은 인사팀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이 영그는 곳(The place to be happy is here).” “우리와 미래를 함께 가요(Be a Part of Our Future).”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클럽메드는 슬로건처럼 고객을 동반자·가족·파트너로서 행복하도록 보살피는 환대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특히 멘토인 클럽메드 소속 ‘GO(젠틀 오거나이저)’와 멘티인 어린이·청소년 고객 간 ‘사제지정(師弟之情)’이 돈독해 멘토와 동행하는 동안 인간적으로 혹은 기술적으로 성장한 제자들이 세션 종료 때 헤어지기 싫어 눈물 바람을 일으키는 풍경이 왕왕 연출된다.일본 홋카이도 시무캇푸촌에 있는 클럽메드 토마무에서도 한국인 GO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몇해 전부터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클럽메드 토마무와 용인대는 지난달 21일 글로벌 인재 육성 차원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용인대 등에서 온 매년 두 자릿수 국내 대학생 GO들이 클럽메드 토마무에서 근무하며 어린이 청소년 고객의 성장을 도와주며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클럽메드에선 한국인 특유의 인정(人情)에 기반한 우리 대학생 GO의 서비스, 열정, 멘토링 능력 등 클럽메드의 호스피털리티(환대) 철학에도 부합한다고 평가, 이들의 채용에 적극적이다.강민경 클럽메드코리아 대표는 “클럽메드는 75년 역사와 경험을 가진 글로벌 플레이어”라며 “한국인 직원 채용을 통해 클럽메드와 용인대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2025·2026 시즌 GO 선발은 오는 6월 시작한다. 마운틴바이크, 스키, 양궁, 테니스, 요가, 리조트 주변 여행 등 다양한 클럽메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전문 인력들을 엄선해 선발한다.GO들은 멘티들이 좌절을 겪을 때 격려해주고, 심리적 안정을 기반으로 차근차근 다시 도전하도록 해준다. 실력이 향상되면 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