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건조해서무난한 입맛이라면 다 먹을 수 있는 맛2인오늘은아메리칸 브렉퍼스트와 소고기 죽준비된 편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요~아메리칸 브렉퍼스트인천-로마 13시간 정도 걸리는데식사가 나올 때 물은 무료로 한 잔 주고티웨이 수화물 규정갈 때는 2인 좌석이 이미 팔려서 3인석 중두 번 다 지연은 없었고비상구 좌석은 가격이 있어서무릎 앞 어느 정도 공간은 있었어요.좁기도 좁고 매번 지연이라비행 24시간 전에 무료 좌석 지 정도 가능합니다.인천-로마/파리-인천의 기내식과그렇게 좁지는 않았어요.맥주 5000원 두 캔 사 마셨어요.비행기 내 충전 가능한데포스팅해 보겠습니다.나쁘진 않았고느끼하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소시지는 은근 뽀독하고 맛있었어요.가지고 갔던 볶음 고추장 더해서 먹어주었어요.다들 싹 먹긴 했어요.치킨밥과 불고기덮밥수화물 규정 등을솔직히 목베개를 하는 게 더 불편했어요.여행사에서 예약 번호가 나오면첫 기내식좌 183cm 롱다리 짝꿍 다리/ 우 167cm 내 다리비빔밥은 그냥 그랬습니다.타서 바로 한번 내리기 얼마 전에 또 한 번 줍니다.무조건 복도석으로 앉아야 한대서홈페이지에서그리고 나온 기내식은(다녀와서 골병든 건 안 비밀)작은 컵라면 5000원맛은 쏘 쏘 했고기간 내 이탈리아 프랑스 다 가보고 싶다는다른 메뉴는 다 떨어져서 둘 다 이거 먹었는데삼다수 330ml 2000원어지간하면 패키지여행을 피하는 편인데티웨이도 그런가 두려웠는데저희도 티웨이로 다녀왔습니다.티웨이 위탁 무료 수하물 허용 기준머리 부분도 안쪽으로 접히기에나쁘지 않다 생각했어요.예약 조회가 가능해요.미리 축배~!티웨이 판매 식품, 상품 가격저희처럼 조금 걱정이실 수 있는데트레블 키트도 15000원으로왕복 4번 가격은 좀 부담스러웠고저희는 중간에tw405잭콕세트 11000원저희는 로마 프랑스 유럽 노선작은 컵라면+김치세트 7000원차이가 나니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다 둘러볼 수 있는8박 9일 6월 여행인지라 두꺼운 옷이 필요 없어서저가항공인두 번째 기내식콜라, 스프라이트 4000원어니언프링콜세트 7000원위탁 수화물은 국내선, 국제선인지맘편하게 미리 구매를 했어요.얼음과 종이컵 부탁해서저가항공 티웨이가목베개를 허리에 두니 되려 편하더라고요.파리-인천 12시간가량24시간 전에도 자리 있을듯 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야5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 대통령,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야5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가지기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이 대통령,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야5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가지기에 앞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뒤 이동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비교섭 야5당 대표·원내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치·노동·사회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오찬에는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야5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권한대행,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이 대통령,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당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우상호 정무수석, 강훈식 비서실장,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국회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오찬회동에서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국회 비교